호주와 호주공군 (RAAF)은 지난 3월 1일(현지시각) 로열 윙맨 무인 항공기의 첫 번째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50 년 이상 호주에서 설계 및 제조 된 최초의 군용 항공기의 비행은 우메라 단지내 의 지상 관제소에서 항공기를 모니터링하는 보잉 시험 조종사의 감독하에 비행했다.

호주공군의 능력 책임자인 부지휘관인 캐스 로보츠는 "로열 윙맨의 첫 비행은 공군과 호주 보잉을위한이 장기적이고 중요한 프로젝트의 주요 단계이며 우리는 성공적인 테스트에 참여하게되어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Loyal Wingman 프로젝트는 자율 시스템과 인공 지능을 통합하여 스마트 한 인간-기계 팀을 만들기위한 길잡이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는 이러한 새로운 기능을 통합하여 공중전 및 기타 임무를 보완하고 확장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지상 조종, 내비게이션 및 제어, 조종사 인터페이스를 검증하는 일련의 택시 테스트를 거친 후, 항공기는 비행 기능을 확인하고 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미리 정해진 경로를 다른 속도와 고도로 비행하기 전에 자체 힘으로 성공적인 이륙을 완료했습니다. 라고 밝혔다.로열 윙맨 프로젝트는 자율 시스템과 인공지능을 통합하여 스마트 인간-기계 팀을 만드는 패스파인더도 지칭하고 있다.

호주공군의 로열 윙맨 무인기가 첫 시험비행에 성송했다.(사진:보잉)

보잉 디펜스, 우주 및 보안 사장 겸 CEO 인 리앳 캐럿은 "보잉과 호주는 승무원 및 비 승무 항공기로 완전히 통합 된 전투 작전을 개척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호주 왕립 공군과 함께 항공의 미래의이 부분을 열게되어 영광이며, 우리의 로열 윙맨 능력으로부터 어떻게 혜택을받을 수 있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35 개 이상의 호주 산업 팀의 지원과 디지털 트윈, 디지털 비행 테스트 임무와 같은 모델 기반 엔지니어링 기술을 포함한 보잉의 혁신적인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팀은 3 년 만에 설계에서 비행까지 항공기를 제조 할 수있었다.

프로토 타입 로열 윙맨은  다양한 글로벌 방위 고객을 위해 개발중인 보잉 에어파워 팀의 기반 역할을 한다. 항공기는 인공 지능을 사용하여 기존 승무원 및 승무원이없는 자산과 팀을 이루어 임무 기능을 보완하는 다른 플랫폼과 함께 비행한다.

추가로 로열 윙맨 무인기는 개발 중이며 올해 말에 팀 구성 비행을 계획하고 있다.

영국과 호주는 줄어드는 인력을 대신할 무인 전투,지원기 개발에 발차를 가하고 있는데, 아직도 우리 공군과 업계는 걸음마도 아니다.

전투,정찰 무인기조차 국내개발이라는 명목으로 도입도 못하고 있다.

운용을 안해보니, 과도한 상상에 의한 ROC와 업계 이기주의가 난무하고, 계획을 수립하고 충분한 자금을받아야 하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늦춰지고, 있다.

좆ㅇ사들의 전투 경감을 위해서, 메인인 유인기와 무인가 팀을 이루는 육해공으로 진화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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