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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타임즈는 8월 21일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진행되는 KF-21 전투기 양산현장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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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체조립을 마치고, KAi의 엔지니어들이 확인하고 있다.(사진:디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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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기 1차 양산 20대중 1번기에서 7번까지 조립을 전문 엔지니어들이 빠른 속도로 제작작업을 진행하고 점검을 병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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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히 정렬된 KF 양산 전투기용 파츠들(사진:디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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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기 양산 라인에는 조립을 위해, 캐노피와 수직꼬리날개들이 각 호기에 맞게 정리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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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피와 수직꼬리날개들이 조립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디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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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기 시제기 담당 엔지니어들은 공대공 미사일 발사시험이 많다고 했으며, 최근에 크롭핀 타입 미티어 공대공 미사일 발사시험은 했다고 질문에 답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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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납고 주기한 KF시제기 1호기 (사진:디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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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티어 미사일 목업은 미사일 무게에 맞춰서 KF-21 시제기에 장착해서 테스트를 한다.
KF-21 시제기 6대(단좌형 4대,복좌형 2대)는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개발 및 시험용으로 운용을 계속하며, KF-21 전투기 1,2차 양산분은 일선 공군부대들이 인도받아서 운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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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비행을 위해 격납고에서 나오는 KF-21 시제 3호기(사진:디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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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비행을 위해 활주하는 KF-21 시제 3호기(사진:디펜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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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기 1,2차 양산분을 먼저 인도받는 18전투비행단은 KF-21 전투기용 신형 숼터를 공사중이며, 2026년에 1호기를 시작을 배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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