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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 6회 특수지상작전세미나

서울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11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16시까지 제 6회 특수지상적전세미나가 열렸다.

주제는 우크라이나전쟝에서 본 한국군의 변화방향에 대한 세미나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황과 더불어 한국군의 발전 및 현재 상황에 대해서 발제와 토론이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 다산기공이 협찬사로 참가해서 자가의 대표적인 소총과 권총을 전시해서 세미나에 참가한 참석자들이 총기를 다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다산기공에서 자사 주력라인업 소총들을 전시했다. (사진:디펜스타임즈)

DSAR-15P,CAR-816 돌격소총 및 ,7.62mm 반자동 저격소총,7.62mm 자동소총을 전시했다.

세미나에서 고문으로 전 특전사령관 전인범 준장의 개회사와 예비역 육군 소장인 김문종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세미나 순서로는 우크라이나 전장의 핵심드론과 통신,교훈, 한국의 워리어플랫폼 화기 및 개인전투장비, 전술교육과전시동원체계확립으로 열렸다.

오세진 연구원은 러시아가 밀리는 이유중에 하나가 전쟁시작 전 우크라이나에 대한 사이버교란과 전자전의 실패로 인해서 차질을 빚으면서 밀리고, 통신이 제대로 안되서 우크라이나군에 간파당해서 레이더를 가동하면 좌표를 알려주는 상황이 되어 포격을 받아서 지휘관들이 다수 사망하고, 전자전 실패는 우크라이나의 바이락타르 무인기 운용에 틈을 줘서 큰 피해를 당했음을 지적했다.

다산기공에서 전시한 권총들 (사진:디펜스타임즈)

우리군의 통신개념은 러시아와 유사하고 통신속도가 느려서, 현재 우크라이나군은 스타링크를 통해서 500M/B 로 데이터를 주고 받으면서 전황을 1시간만에 파악하고 공격 및 방어를 결심하는데 비해서 러시아는 3주간 걸리고, 제대로 제대끼리 통신이 안되서 중간에 우크라이나의 도청에 걸려서 위치를 노출해서 당하고 있으며, 우리 군이라고 병반 다를 상황이 아님을 지적했다.

우리군의 통신 병목 현상을 낮추려면, 저고도 통신위성을 많이 우주로 보내서 배치해야 통신실패로 인해서 작전실패가 줄어든다고 발표했다.

우리군끼리도 현재도 제대로 하위제대가 제대로 통신이 안되는데, 다시 전쟁이 나는 상황이 발생하면, 이길수있다고 장담을 못한다는 것도 뺴놓지 않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듣고 있다.(사진:디펜스타임즈)

김형준,홍희범이 발제한 한국군의워리어플랫폼 호기 및 개인전투장비에서는 분대별 대인화기 노후화 및 개인용 대전차 화력장비에 대한 집착에 대해서 군이 스스로 전장에서 장비 선택권을 줄이고, 화력투사에 제약을 가한다고 개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2년 11월12일 18시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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