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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품질관리 업무 향상
[ 2013년 10월09일 19시59분 ]
글쓴이
디펜스타임즈
조회수: 2714     추천: 508    

록히드마틴, 미국방부 인용 2012년 말 이후 F-35 품질관리 업무 향상 

 

http://www.reuters.com/article/2013/09/30/us-lockheed-fighter-idUSBRE98T0OZ20130930

 

By Andrea Shalal-Esa

 

워싱턴 (로이터) - 지난 월요일 미 정부 고위 관계자 및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록히드마틴은 지난 해 미 국방부 감찰사무실의 품질관리 절차 감사가 있은 이후 3,920억 달러 규모의 F-35 전투기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품질관리 사항들을 해결했다고 한다.

 

해당 관계자들은 감찰관이 1년 간에 걸쳐 실시한 심층 감찰결과 보고서에 대해 언급을 했다. 이 보고서는 2012 12월에 작성 완료되었었는데 지난 월요일 공개됐었다. (: 본 감찰은 미F-35 프로그램 사무국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으며 발견 사항들은 생산 품질관리 또는 절차상의 지적이었음.)

 

보고서는 레이더 탐지를 회피하는 각각의 생산된 전투기는 평균 800건의 품질관리 절차상 지적 사항이 있으며, 미국방부의 F-35 프로그램 사무국과 국방계약관리본부(Defense Contracts Management Agency) 가 미국방부 사상 가장 비용이 높은 무기 사업에 대해 “미흡”하고 “비효과적”인 감독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이러한 지적 사항들은 “부적합한 부품 장착, 항공기 신뢰도 저하 및 비용 증가로 연결될 수 있다”고 하면서도, F-35 프로그램 사무국은 이에 대한 개선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추가적 평가분석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F-35 프로그램은 예정보다 몇 년 간 지연되고 있으며 당초에 예상한 가격보다 70퍼센트 증가했다. 하지만, 미 국방부 관계자들은 이 프로그램이 비행 시험, 생산 및 장기간 운용비용 측면에서 향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한다. 이들은 또한 프로그램이 계속 정상 진행되도록 전면적 예산 삭감으로부터 이 프로그램을 보호하기로 공언해 왔다.

 

록히드마틴은 미3군과 영국, 캐나다, 호주, 노르웨이, 이탈리아, 터키, 덴마크, 네덜란드 등 개발사업에 출자한 8개 국가를 위해 3개 기종의 차세대 전투기를 제작 중이다. 최근에는 이스라엘과 일본도 이 전투기를 주문한 바 있다.

 

미 국방부의 F-35 프로그램 차장과 록히드마틴 임원들은 지난 해 결론이 내려진 미국방부 감찰관의 평가 이후 상당한 개선이 있었다는 점을 인용했다. 그들은 이 감찰연구가 주요 무기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실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록히드마틴의 F-35 프로그램 관리 담당 부사장인 에릭 브라냔(Eric Branyan)은 로이터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지적은 우리가 더욱 품질관리에 엄격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하는 경종의 의미”라고 말했다.

 

그는 록히드마틴이 회사 전체의 품질관리에 집중하는 여러 건의 구체적 계획을 시행해 왔으며 10개의 주 납품업체들과 전세계 품질관리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덧붙이며 “우리는 매우 진중하게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왔다”고 말했다.

 

브라냔 이사는 매 F-35 전투기 생산 작업 중 약 13 퍼센트가 품질관리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했는데, 이는 첫 번째 저율초도생산 물량에서 나타난 18 퍼센트에 비해 감소한 수치이다.

 

록히드마틴은 전투기 생산량이 500~600대에 이르게 될 몇 년 후에는 “폐기 및 재작업” 비율이 6퍼센트 정도까지 감소될 것이라 내다봤다. 이 회사의 인기 기종인 F-16 전투기는 생산량이 이보다 4배가 많은 2,600대에 이르러서야 6 퍼센트에 도달했다.

 

한편 이 보고서는 F-35 프로그램의 작업에 대해 개선사항들을 인정했지만 폐기 및 재작업 비율이 계속되면 생산비용을 증가시킨다는 이유로 더욱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서는 제4차 저율생산 물량의 전투기당 평균 859건의 품질 조치 요청이 있었으며 이는 제3차 물량의 900건에 비해 하락한 수치이다.

 

또한 보고서는 록히드마틴의 폐기, 재작업 및 수리 비율은 월요일자로 마감된 2013 회계연도에서 전년도에 비해 13.11퍼센트로 떨어져 “적당한” 변화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첫 번째 생산 물량에서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을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지만, 정부가 프로그램 비용을 낮추고자 하는 경우, 품질보증, 하부 단계별 요건 충족 및 프로세스 규율을 더욱 강조해야 한다는 내용이 우리 계약업체에 대한 평가 사항에 명시되어 있다”고 말했다.

 

록히드마틴은 각각의 전투기에 대한 품질 문제와 관련해 생산에 소요된 시간도 첫 번째 저율생산 전투기 물량에서 나타난 19만 시간에서 약 8만 시간으로 단축시켰다고 말했다.

 

F-35 프로그램 관계자 중 서열 2위인 랜디 마르(Randy Mahr) 해군 소장은 록히드마틴과 납품업체들은 국방부 감찰관의 평가에서 제기된 문제점들을 해결함에 있어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사무국도 향상된 감독을 보장하기 위해 국방계약관리본부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국방부의 F-35 프로그램 사무국 카이라 혼(Kyra Hawn) 대변인은 감찰단 평가에서 파악된 343건의 품질관리 지적 사항 중 269(78 퍼센트)은 구체적 실행계획을 통해 해결 및 종료되었으며, 10개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항목들도 해결책이 진행 중이고, 10개 항목에 대한 특정 계획들이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 모든 조치는 2014 4월 완료될 예정임.)

 

마르 해군 소장은 감찰 결과의 대부분 사항들은 DCMA F-35 통합프로그램 사무국이 과거 발견한 취약점과 일치했으며 프로그램의 상태에 영향을 주는 신규 또는 중대한 문제는 아니었다고 하며, 감찰실 평가는 전문적이고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마르 소장은 몇몇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리는 터득한 교훈을 국제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자체적으로 점검 할 수 없다는 점은 우리도 이해하며, 바로 이 때문에 감찰관이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외부에서 찾아와 우리가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부분을 찾아 지적해 줄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감찰관 사무소는 주계약자인 록히드마틴과 5개의 납품업체(노드롭 그루먼, 영국의 BAE 시스템, L-3 커뮤니케이션 홀딩스, 하니웰 인터내셔널, 착륙기어를 제작하는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 유닛)가 수행한 작업절차들에 대해 구체적인 점검을 벌였다.

 

F-35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감찰관 사무소는 또 다른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 유닛으로서 정부와의 별도 계약에 의거 전투기 엔진을 제작하는 프랫 앤 휘트니사에 대해서도 점검할 예정이었으나 자금 제약으로 인해 이 부분에 대한 평가는 생략했다.

 

마르 소장은 지난해 있은 엔진과 관련한 2회의 비행중지 조치는 감찰관 사무소가 평가를 마친 후 발생한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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